알고 보면 진지한, 임주환
유하 감독이 그리 예뻐했단다. <쌍화점> 촬영 중 교통사고로 입원했을 때 “임주환이 없으면 개봉도 없다”고 했단다. 주인공인 조인성도, 주진모도 아닌데. 꽃미남 호위 부대 36명 중 한 명일 뿐인데. 과장된 에피소드라 생각했다. 하지만 만나보니 알 것 같았다. 마스크도, 풍기는 느낌도, 연기에 대한 열정도, 삶에 대한 진지함도 임주환이 풍기는 포스는 그저 그런 스물여덟의 남자가 보여줄 수 있는 건 아니었으므로. 그의 마력은 곧 드라마 <탐나는 도다>에서 볼 수 있을 거다. 혹시 궁금해할 것 같아 덧붙인다. 임주환은 사랑을 위해선 모두 버릴 수 있다고 했다. 가족도, 친구도, 그 좋아하는 연기까지도.
내 이름은 임주환
별자리는 황소자리
혈액형은 O형
내 별명은? 여인.... 머리가 길어서
나를 한마디로 소개한다면? 남 자.
나는 내가 잘생긴 걸 초등 5학년..때부터 알았다.
2008년 한 해 동안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은? 구세군 냄비에 만원 넣은 것.
지금 내가 열광하는 것은? 영화, 드라마, 만화책, 낚시, 술, 친구, 밥, 옷, 리니지, 겨울, 박규, 한백.
첫 키스는 중2 때 했다
내 이상형은 샤를리즈 테론 이다.
나는 연하가 좋다.
나는 여자를 볼 때 웃음 부터 본다.
나는 사랑 때문에 겨울밤 밖에서 9시간 기다리고 혼자 생각에 잠겨 20km 걸은 적 있다.
슈퍼맨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? 배트맨을 만나고 싶다.
2009년 임주환의 목표는? 레드카펫에서 손 흔들고 싶다!
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잘한다고 확신할 수 있는 일은? 사랑, 눈물, 감수성. 으하하!
밸런타인데이에 받고 싶은 선물은? 포옹 kiss
여자친구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? (<--- 여자친구 없다고!!) 포옹 kiss